Cute Running Puppy
오우이 에어에센스 스탠딩 헤어드라이기 실사용 1년 후기
2026. 1. 28. 11:32
Cute Running Puppy

결론 | 

나는 숱많고 라푼젤에 자동 드라이기 개발을 원하고 있다 -> 구매 추천

저가형 스탠딩 드라이기를 써봤는데 만족하지 못했다 -> 구매 추천

난 그냥 돈이 많다 -> 구매 추천

나는 애가 있는데 머리말려주기 귀찮다 -> 구매추천

 

나는 출퇴근 시간에 머리를 감는데 시간이 쪼꼼만 들었으면 좋겠다

-> 그냥 드라이기 썼는데 스탠딩으로 갈아타는 김에 비싼거 사보고 싶다

-> 흠... 38만원은 좀...

그돈모아서 그냥 다이슨 사고 저가형 스탠딩을...

 

서론 | 

나는 항상 입에

" 아 제발 머리 자동으로 말려주는 기계 있었으면 좋겠다 "

를 달고 사는 흔한 숱많은 곱슬 머리카락의 여성이다.

 

다들 아시다싶이. 곱슬 머리카락은 찬바람으로 말려야 그나마 좀 차분해진다.

하지만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려면 체감상 20년정도 걸린다.

결국 뜨건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고, 머리는 사자가 되고 상해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받았다. 내가 불쌍했나봄.

 

하지만 처음 선물 상자를 뜯고 가격을 검색해봤을 때 좀 충격이었따. (*39만원) 

솔직히 지금은 개잘쓰고 있어서 돈값한다고 생각은 들지만, 막상 내돈을 주고 샀을 것 같진 않다.

스탠딩 드라이기의 구매 자체는 매우 좋은선택이라고 생각이 들긴한다. 

 

기능 | 

 

일단... 기구가 아주 예쁘다.  마감처리나 이런건 문제 없다. 

 

이 본체가 생각보다 무게가 있다. 

나같이 컴퓨터 책상 옆에다가 고정적으로 두지 않는 이상, 이동시키면서 여기저기에 두고 쓰기엔 불편하다.

다만 화장대 옆에나, 뭐.. 하여튼 본인의 말림장소에 두고 쓰면 좋은듯

 

길이를 조절하기 위해선 직접 '수동'으로 이 기둥을 뽑아야한다.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고,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길이조절 ... 매우 귀찮고 불편하다...

 

그리고 소리가 짱크다;; 드라이기 뺨침

 

그리고 진짜 only 하나의각도. 하나의 포지션. 에만 국한되어있어서

나중에 ver2 나오면 회전기능이 있을 거 같다

 

이건 무선 리모콘이다.

배터리를 사용하며, 자석이 있어서 본품이랑 챱챱 붙는게 중독성있다. 

원래 리모콘 가운데에 비닐라벨이 있는데, 기스날까봐 안땟다가...

 

 

이런 온도표시 기능이 있는걸 쓴지 1달만에 알았다 ㅋㅋ

 

내가 자주 쓰는 기능은 저 순환하는 원모양!

20도씩 내려갔다 올라갔다하면서 덥고찬바람을 쐴 수 있는데, 이 기능이 가장 머리가 차분~ 뽀송하게 말려진다.

 

 

이런 식으로 버튼을 눌러 세기나 온도를 조정할 수 있다

나는 개나 아이는 없어서 아래 두 버튼은 잘 안쓴다. 

근데 솔직히 저 버튼 기능 뭐넣을까요? 흠..애랑개넣을까요? 오 ㅋㅋ좋은데요

하고 10초만에 회의해서 넣은거같음

차라리 그냥 커스텀1 버튼이 있었으면 좋앗을듯 

 

 

 

그리고 이 제품의 특이점 어쩌구에센스캡슐!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근데 냄새가 좋아서 기분은 좋다.

그리고 생각보다 토글이 살짝 눌러도 잘 빠지고, 잘 들어간다.

기구 자체가 되게 정밀하게 잘 만들어졌다.

 

이거 포스팅하느라 저거 가격을 처음 써치해봤는데,

저게 본체에 2개 들어가는데, 개당... 사만원?

wow 놀랍다. 역시 돈많은 사람이 사야할듯. 

 

이 오우이 에어에센스 헨즈프리는 생각보다 유툽 광고나 다른 블로그 광고는 많이 돌리는데

실사용 후기는 없어서 한번 작성해봤다.

고소당하지 않겠지? 흠...

만약에 이 글이 지워지면 고소당한거다.

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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