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e Running Puppy
[신입생 필독] 대학교 0원으로 졸업하기
2026. 1.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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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직접 그린 돈이없는대학생(나)

 

난 누구나 아는 인서울 사립대학교 (*스카이는 아님) 4년제를 졸업하였다. 

공대생은 예체능보다 낮고 문과보다 높은 학비를 지니고 있다.

우리학교의 경우 학기당 430이었고, 졸업 직전에는 450까지 증액되는 어마무시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나는 단 한번도 학자금 대출과 부모님 찬스를 쓰지 않고,

오로지 장학금만으로 8학기의 돈을 마련하였다!!

(*용돈도 안받음)

 

학과 1등 이런 거 전혀 아니고, 서울역에서 구걸하기 아님.

바로...

 

교외 장학금을 통해서 학기당 450 + a 를 매번 지원받았다.

장학금의 경우, 소득으로 판별되지 않아 세금도 안 땐다.

그리고 가족 내 수입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나중에 4년동안 장학금 받았다고 스펙에 한줄 적을 수도 있다 ㅋㅋ

(*물론 큰 스펙은 아니다...)

 

본 포스트는 국가장학재단에서 지급해주는 국가장학금1,2 유형은 제외하고 작성한다.

이외의 다른 곳에서 신청하는 여러 유형에 대해서 모아둔 것이니, 참고하여 해당 건을 검색하시면 좋을듯.

혹여나 국가장학재단에서 수급요건이 되는지를 확인 안했다면 지금 당장 홈페이지 들어가보시길 추천.

하여튼 글 시작!

 

목차 |

1. 교내 장학금

1-1. 성적 장학금

1-2. 근무형 장학금

1-3. 동아리형 장학금

 

2. 교외 장학금

2-1. 장학생

2-2. 근무형 장학금

 

1. 교내 장학금

1-1. 성적 장학금

 

교내 장학금의 대표격으로는 모두가 아는 1-1. 성적 장학금이 있다. 

하지만 나는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석차 반토막의 인재였기 때문에.

해당 건은 100% 못받을 것을 알고 있었다.

교내 기준마다 다르지만, 보통 석차 1등은 전액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공부를 적극적으로 하면 추천한다.

 

 

1-2. 근무형 장학금

 

근무형 장학금은 조교와 국가근로 교내근무가 있다.

 

조교는 근데 학사생은 잘 안시켜주는데, 한번 연구실에 열심히 다니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국가근로 교내근무는 우리가 아는 도서관 근무나, 다른 학과 사무실에서 사무작업을 하는 거!

 

해당 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1.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근로 프로그램을 신청

2. 교내 홈페이지 or 에브리타임 무한 써치

3. 신청 후 근무

 

스케쥴은 본인에 맞춰서 할 수있고,

교내 근무라 업무 강도도 낮고 출퇴근하기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내가 할 땐 최저임금과 시급이 동일했다! (*그당시 9000원이었나...)

 

*참고; 2026학년도 1학기 국가근로 신청 일정

  • 1차 신청 (권장): 2025. 11. 20.(목) 09:00 ~ 2025. 12. 26.(금) 18:00
  • 신청 대상: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 신청 방법: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 주의사항: 1차 신청 기간에 미신청 시 1학기 국가근로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
  • 2차 신청: 보통 2월~3월 중 진행 (1차 미신청자 및 대기자 대상)
  • 희망 근로지 신청: 2025. 1. 23. ~ 2. 3. (대학별로 상이)
 

 

 

1-3. 동아리형 장학금

 

이건 해당이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을텐데.

동아리 활동 or 학회를 열심히 참여하면

해당 활동명으로 장학금이 나오는 곳이 있다!

동바동(*동아리바이동아리)니 참고

 

 

2. 교외 장학금 

2-1. 장학생

 

오늘 포스팅의 핵심이다. 이 장학생도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1. '서포터즈' 대외 활동 : 활동필수참여(*릴스, 홍보 포스팅 등등) + 소정의 활동 지원금 

2. '장학생' or '장학금' : 활동선택참여(*없는 경우도 있음) + 성적 유지 필수 + 소득분위 확인 + 생활비성 장학금(*학비와 비슷)

 

나는 '서포터즈' 형은 해보질 않아서 오늘 자세히 이야기할 순 없지만.

문과 직무의 친구들이 마켓팅 or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기 위해

스펙업의 창구로 주로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돈은 소박하다.

보통 프로젝트에 쏟은 시간대로 치면 시급보다 조금 후하게 나오는듯?

 

나는 2의 '장학생' 건으로 총 2곳에서 장학생을 했다.

(*글쓴이가 특정될 수 있을 거 같아서, 해당 장학금 명은 이야기 하지 않을 예정. )

 

보통 구글, 링커리어나 에브리타임에 '생활비성 장학금' 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교내 홈페이지에서도 누락 안하고 매번 올라오니 참고하기를.

전년도에 올라온 장학금이라면 무조건 올해도 올라오니까, 신청기간을 잘 확인해야한다. 

 

일단 이런 '생활비성 장학금'은 최소 2년정도를 한 학기마다 n백만원을 지원해준다.

그리고, "타 장학금과 이중수혜" 가 가능하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 

(*국가장학금, 앞서 언급한 모든 곳과 이중수혜 가능.)

자신의 여력만 된다면 최소 한 곳정도에서 받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보통 '등록금 지원형 장학금' 의 경우, 1학기 등록금보다 오버해서 받을 수 없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받는 '국가장학금'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런 세부사항은 등록금마다 다르니 세세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 자격 요건 ]

이런 생활비성 장학금은 금액대가 크기 때문에,

전체 누적 평량평균 평량평균 3.5/4.5 이상
소득분위 8분위 이하 학생 

위와 같은 소득분위 + 성적 커트라인이 대부분 있다.

 

또한,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을 지원해주는 장학금이기 때문에,

"신입생" 혹은 "2학년" 기준으로 지원해주는 곳이 많다. 

나는 친한 신입생 or 2학년 친구들한테는 한번쯤은 다 신청요건 확인해보라고 말하는 편이었다.

 

* 참고: 제미나이한테 써치부탁한 장학금

장학금 명칭 선정 학년 (대상) 지원 기간 및 금액 신청 기간 (2026년) 공고 링크
용운장학재단 (39기) 1학년 (신입생) 학기당 400만원 (졸업까지) ~2월 초 마감 공고보기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3학년 (진학예정자) 2년간 학기당 200만원 (중복수혜 가능) 3월 중순 예정 공고보기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2, 3학년 (전공무관) 학기당 240~300만원 (졸업까지) 3월 중순~4월 초 재단홈피
종근당고촌재단 2학년 (진학예정자) 졸업 시까지 생활비 (월별 지급) 1월 말 ~ 2월 중순 공고보기
현대점프스쿨 (13기) 전 학년 (멘토링 가능자) 장학금 250~300만원 + 활동비 ~1월 26일/2월 초 공고보기
포스코 청암 비전장학금 1학년 (기초/차상위) 연간 500만원 (졸업까지) 2월 중순~3월 재단홈피

 

그 외에 내가 알기로는.

현송교육문화재단, 인문100장학금, 스타벅스 청년인재, 농업인자녀장학금 ...

검색해보면 대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위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다.

검색을 꼮!!꼭많이해보자. 어차피 1,2학년땐 시간이 넘치니까!!

 

 

2-2. 근무형 장학금

 

내가 알기론 교외 근무 장학금으로는

'대학생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과 '국가근로(교외근무)' 가 있는데, 

해당 건 관련해서는 포스팅을 햇었다. 아래 포스팅 참고.

https://eojjyo.tistory.com/11

 

결론 |

엄마 아빠가 학비를 내주는 등따심guy,girl들을 보면 가끔 부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살면 여러 네트워킹의 기회도 생기고

돈도 다른 애들보다 많이 받으면서 나름 여유로운 학과생활을 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나름 성심성의것 답변 해보겠다.

소득분위가 안되는뎅 어쩌죠ㅜㅜ 이러면 좀 곤란..

하여튼 오늘 포스팅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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